조용한 나무
10대여성 · 학생
19살의 평범치않은 고민?
저는 가정폭력피해자입니다 제 머리속으로 뭐가뭔지 정리가 안되서 글의 두서가 좀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뭐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그게 당연한줄알고 18년을 버티다 25년 7월 22일 결국엔 경찰에 신고 후 이혼하셨습니다 합의이혼으로 받은 돈으로 엄마랑 학교주변에서 리모델링해서 둘이 살고깄습니다 뭐 가난한 집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제 고민은 새아빠를 받아들여야할지입니다 이혼 후 엄마는 남자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고3인 저에게 학업도 뭐도 바라는게 없고 남친생긴걸 제가 받아달라는 겁니다 결혼한다는건 아닌데 제가 그 남친분이 사주신 음식을 잘 안먹었습니다 뭐 엄마가 연애하는건 오케이지만 저한텐 남이기에 굳이 먹고싶지 않았습니다 만약 받아들인다면 저한텐 새아빠나 다름없기 때문에 어쩧게 받아들여야할지 고민입니다 쉬운문제인데 그냥 감정이 앞서는건지 생각하기 싫은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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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30대40대남성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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