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낮잠자는 고래

30대기타 · 공무원
6일 전

부모님 용돈 드리는 게 점점 부담돼요

직장 다닌 지 몇 년 됐고, 매달 부모님께 용돈을 조금씩 드리고 있어요. 처음엔 제가 벌기 시작했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월세랑 생활비, 적금까지 챙기다 보면 솔직히 부담이 됩니다. 부모님이 먼저 요구하시는 건 아닌데 제가 줄이면 괜히 죄송하고, 계속 드리자니 제 생활이 너무 빠듯해지는 느낌이에요. 이런 건 어디까지가 도리이고 어디부터는 제 상황을 먼저 봐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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