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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라디오
30대여성 · 직장인
배우자 소비습관 얘기하면 제가 너무 쪼잔한 사람 되는 느낌이에요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고 생활비는 같이 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배우자가 취미나 옷에 쓰는 돈이 제 기준보다 꽤 커요 본인 돈에서 쓰는 거라 뭐라고 하기 애매한데, 같이 집을 사거나 아이 계획을 생각하면 계속 신경 쓰입니다 이런 얘기는 어디까지 해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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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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