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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귤
30대남성 · 직장인
부모님 노후를 어디까지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모아둔 돈이 많지 않고, 최근에 병원비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매달 용돈을 드리고는 있는데 제 전세자금이나 노후 준비도 계속 늦어지는 느낌이에요.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은 진심인데, 가끔은 제 삶이 밀리는 것 같아서 죄책감이 듭니다. 이런 문제는 형제나 부모님과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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