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궁금한 구름
20대기타 · 프리랜서
친구 하소연 듣는것도 체력 있어야 하나봐요
친한 친구가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자주 연락이 옵니다 처음엔 당연히 들어줬는데 매번 같은 얘기가 한두 시간씩 반복되니까 저도 통화 끝나면 진이 빠져요 그렇다고 "또 그 얘기야?"라고 할 수도 없고 힘든 친구한테 선 긋는 제가 나쁜 사람 같기도 하고요 다들 이런 관계에서는 어떻게 거리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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